다이슨 청소기가 이상하다고 집사람이 이야기 한다. 마침 오늘 쉬는 날인데 더운데 고치러가자. 검색을 하니 내가 사는곳과 반대 방향에 있다. 일단 지도로 검색. 난 부산,양산 갈때 태화강 지나 갔는데 지도에는 다른길은 알려준다. 그런데 이길이 정말 빠르다. 차도 안막히고... 난 이길을 몰랐을까? 다운타운을 지나지 않아 좋다. 알려준 길로 가니 금방 도착을 했다. 이 부품이 고장나서 AS센터에 갔는데 통째로 교체 해야한단다. 6만원이 넘는 돈주고 교체했다. 많은 사람들이 왔다간거 같다. 거의 밧데리 교체로 오는거 같다. 사진 중간에 보면 kr이 보인다. 국내정품인지 확인을 저거 보고 한다. 직구품은 필터,밧데리만 교환이 된단다. 파란색 주고 빨간색으로 받았다. 똑같은게 없단다. 샏이 중요한가? 작동만 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