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초 부터 잇몸이 않좋와 이것저것 찾아보다 우연히 검가드를 알았다. 잇몸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이건 어떨까해서 사봤다. 3병을 사서 1병은 화사에서 나머지는 집에서 사용해봤다. 집사람 보고 이거 써보라고 하시 시큰둥하더니 치과 치료받고 이거 써보더니 좋다고 해서 아직까지 추가구매 후 사용중이다. 올 2월에 갑짜기 오른쪽 안쪽이가 욱신거렸다. 치과에 가니 풍치라고 뽑아야된다고 한다. 집근처 치과에 한번 더 가서 진료를 받으니 역시나 풍치라고 뽑자고 한다.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됐으니 다시오겠다 하고 나왔다. 풍치에 이가 아파 먹지를 못해 뽑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뽑기전 내가 한번 자가치료해보자 하고 실험아닌 실험을 했다. 모든 잇몸약에는 옥수수 성분이 들어있어 장에가서 옥수수차용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