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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lil. 전자담배 릴을 구매하다.

언제나 피곤 2018. 3. 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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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아빠 담배핀다고 자꾸 뭐라한다.

 

악!담배냄새...

 

그래서 전자담배를 알아보다가 릴을 구매했다.

 

지방이라 구하기가 힘들다. 힘들어.

 

아이코스와 글로의 단점을 보완해서 만든제품이라는데 연초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냄새가 잘 안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는 덜끼칠꺼 같다.

 

지방은 3월16일 부터 6대 광역시 cu편의점 부터 물량공급을 한다고 하는데

 

언제 내손에 들어오나...

 

서울에 있는 후배에게 부탁해서 어렵게 구했다.

 

총6개를 공동구매 형식으로 해서 직원들 나눠주고 내꺼도 하나.

 

아이코스 담배와 호환이되서 지금은 전용담배는 못사고 히츠 사서 피워봤다.

 

머리가 아프다. 마지막 연초 피우고 편의점가서 바로 하나 꼽아 피웠는데

 

머리가 무거우면서 아프네... 부작용인가?

 

점원보고 잘 팔리는맛으로 다라고 하니 퍼플을 준다. 앰버추가해서 2개 샀다.

 

일단 앰버부터 피웠는데 머리가 띵하네.

 

아무튼 라이타 필요없고 냄새가 잘 안나니 좋은거 같다.

 

제품등록하러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이제 지방판매 한다고 한인쿠폰 기간을

 

3월31일에서 6월말로 자동 연장이 되어 있더라.

 

난 할인쿠폰문자 후배에게 문자로 보내서 할인 받았다.

 

담배끈기 힘들다. 의지가 약한가???

 

 

 

 

 

 

 

 

 

일단 앰버하나 피웠는데 머리가 아프니 이따가 직원들꺼 히츠와

 

바꿔 피워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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