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소니 XPERIA XZ 프리미엄 사진들...

언제나 피곤 2018. 3. 9. 16:50
728x90

휴대폰을 폴더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니 좋은점은

 

언제나 사진을 찍을수 있는거 같다.

 

아침마다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집앞 바닷가에 나가고 했는데

 

언제나 가볍게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게 장점인거 같다.

 

사진 1장당 용량이 5M 정도니 고화질로 나오고... 아무튼 사진때문에

 

휴대폰을 매일 들고 다닌다.

 

단점은 폴더폰보다 크고 무겁다는거...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을 사니 조만간 2가 나온다는데

 

지금꺼도 훌륭한데 더 훌륭하면 어디까지 인지...

 

a7R3카메라가 소니에서 이번에 나왔는데 신형카메라 기술을

 

엑스페리아XZ2에 넣으려는거 같다. 지금도 좋다...

 

아무튼 휴대폰사진의 장점은 광각이 아닌가...

 

V30처럼 수동조작까지 된다면 좋은데... 여름에 은하수까지 찍겠더라.

 

휴대폰으로 은하수까지 찍으면 대 TO THE 박 이다.

 

아무튼 2달 넘게 들고다녔는데 사진은 무척 만족한다.

 

스냅시드 보정.

 

보정.

 

보정.

 

무보정.

무보정.

 

보정.

 

무보정.

 

무보정.

 

틈틈히 휴대폰 사진 찍어 올려야겠다.

 

동영상도 한번 찍어서 올려야겠다.

 

q10에서 짐벌싸게 나왔던데 구입해야겠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