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칸투칸 아쿠와이어슈즈를 사다.

언제나 피곤 2016. 6. 13. 22:14
728x90

신발이 너덜너덜해져 시간이 있어 오늘 칸투칸 대리점으로 고고...

 

울산에 대리점이 있어 다행이다.

 

인터넷으로 사려해도 싸이즈가 제각각이라 신어보고 사는게 정확할꺼 같아서

 

대리점으로 갔다.

 

저녁9시까지한다는데 시간이 까닥까딱...

 

급하게 신발 , 티 . 이렇게 사왔다. 신발하나 더사려 했는데...

 

이번 여름에 아쿠아슈즈 신고 가을에나 한켤래 더 사러가야겠다.

 

울산 대리점이 옥동 군부대옆에 있었는데 최근에 대리점이전을 했다.

 

울산 공업탑 울산호텔옆. (덕하가는길쪽).

 

울산여상쪽이 12시 방향이면 2시방향. 건물 옥상에 칸투칸 간판도 있다.

 

옥동쪽은 주차하기가 좀 번거로웠는데 공업탑쪽은 주차하기가 그나마

 

옥동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신발 이야기는 사진 보면서...

 

 

블루색상인데 하늘색으로 보이네...

 

이거와 가격이 1만원 차이가나는 신발이 있던데 많이 망설임.

1만원 더하는 신발은 밑창 고무가 이거보다 더 논슬립처럼 보임.

 

언제나 근접 사진은 감성충만한 사진.

원산지 중국.생산연도 2016.5월

 

줄은 요즘유행하는 돌리기식...

 

통풍이 죽이게 되어있는 신발임.

빛이 보이는 부분이 뻘뚤린곳. 바닦도...

 

안깔창도 역시 통풍에 최고 구조.

 

깔창을 벋기고 밑창에 구멍이 통풍기능...

여름에는 엄청시원하겠지만 비오는날에는 발에 물이 쫙...

비오는날에는 양말은 패스. 

 

밑바닥에 통풍구멍. 여기서 위로 올라가는구조임.

 

가격대비 좋은 여름신발  칸투칸 아쿠아슈즈 같다.

 

위에는 구멍이나서 시원할꺼고 빝에는 통풍 에어홀이 많이 시원할꺼 같다.

 

가격도 착하고 신발의 무개는 중간정도.

 

아...1만원 더주고 밑창이 견고한걸로 교환할까 망설여지네...

 

올여름은 발은 시원하게 보내겠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