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를 건너 장생포 고래마을에 가다. 1부

오늘은 토요일이다.

 

아침에 부모님들께서 울산대교 못가봤다고 가자고 하신다.

 

애들하고 같이 울산대교를 건너가는길에 고래마을에 다녀왔다.

 

날도 좋고 기분도 좋더라...

 

장생포 고래박물관이나 고래마을이나 울산대교타고 가니 금방이다.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얼마 없어 좋더라.

 

장생포 고래마을에 가니 입장료를 받는다.

 

아이,어른 할거 없이 1,000원이고 어르신들은 무료다.

 

어르신이란... 주민등록상 65세 이상.민증 보여줘야한다.

 

참고하시기를...

 

돈 1,000원 갑어치를 하는 곳이라 생각한다.

 

 

@ 고래마을 1부는 고래마을 들어가기전 입구 근처다.

   1부에나오는곳은 무료다.

 

주차장입구 화장실인데 디자인이 좋다. 

 

벤치모양이다.

 

안내도.

 

주차장 다라 고래광장으로 가다보면 고래모형전시장이 있다.

이사진은 개인적으로 울산대교 야경 포인트라 생각되어 찍었다.

나중에 시간내서 야경한번 찍어야겠다.

 

고래뱃속을 표현한 것이다.

 

 

고래마을 보고 뒷족으로 나오면 수생식물원이라고 있다.

 

물고기들이 있으면 더 좋겠다.

 

 

고래이야기 테마 산책로 중...

 

 

주차장에서 조금만 위로가면 어린이 놀이터다. 가는길에...

 

주차장 바로위 고래마당.

 

주차장 입구부터 볼께 많다.

 

그냥 지나오면 그냥 오는데 조금만 주의깊게 본다면 알찬거 많이

 

볼수가 있을것이다.

 

선사시대 고래마당이나 어린이 놀이터나...

 

고래이야기길은 고래마을 보고나오면서 주차장가는길에 보면되고...

 

많은 사람들이 표를 끈어 들어간곳으로 다시 나오는데

 

뒤로 나오면 더 볼께 많다.

 

천천히 여유있게 돌아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