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경주 기림사를 가보다.

언제나 피곤 2018. 5. 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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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전날이 월요일 월차하루 냈다.

 

집사람이 처남댁이 이야기한 기림사한번 가보작 해서 가봤다.

 

울산에서는 정자를 지나가는 바닷가길로 가면 금방 간다.1시간 정도.

 

삼산에 일이 있어 갈때는 고속도로를 이용했다. 동경주에서 빠지면 금방이다.

 

톨비는 2,500원.

 

@ 기림사 입장료는 성인3,000원 이고 주차비는 소형차 1,000원이다.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곳 해우소.

입구에 꽃들이 잘 피었다.

 

중간 중간 꽃이 정말 많이 피었다.

 

 

 

 

 

 

 

 

 

 

 

 

 

 

 

 

 

 

 

 

매일 공양시간에 밥을 주는가보다.

나도 한그릇 받아서 먹었다. 배식은 셀프.

반찬은 조금 늦게가서 얼마 없어 있는거만 담아왔다.

 

 

 

 

 

이름모릇 꽃들이 참 많았다.

출입금지 표시판이 있어 입구에있는 장독만...

 

주차장 오른쪽에 물소리가 나서 가보이 이런곳이...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물이 많다.

물흐르는 소리가 참 좋은곳이다.

 

코란도c awd. 고속도로와 일반 국도를 쭉 달리니 연비가 이렇게 나왔다.

연비는 올라가고 기름은 내려가고...

평균10인데 잘나왔다.

 

오늘 출발부터 집에 독착까지 움직인 km...

수고했다. 우리차.

울산에서 그렇게 멀지않고 올때는 바닷가 해안길로 다른 경치를 볼수 있는

 

장점이 있는곳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양남 주상절리도 볼수 있다.

 

공기좋고 조용한 곳이라 생각 하는데 입장료는 좀 비싼거 같다. 1,000원이면

 

다들 부담없이 가는데 ... 문화재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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