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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아웃 올인원 디젤을 사보다.

언제나 피곤 2019. 3.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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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나다인을 다써서 또사려는데 검아웃이 좋다고해서 2개 사봤다.

 

기름 만땅에 한통 넣으라해서 어제 기름 가득넣고 15Km정도 달려봤다.

 

조금 달리니 엔진소리가 조금 부드러워지는거 같이 들렸다.

 

갈갈한소리에서 뭔가가 닦인고 있다는 느낌이라할까?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느끼기에는 그렇게 느껴진다.

 

차를 하도 안타니 오늘 저녁에 좀 달려보고 아프로 쭉 살펴봐야겠다.

 

일단 검아웃 넣기전 엔진 소리를 올려보고 5일정도 지난 엔진 소리를

 

한번 올려서 소리가 달라졌는지 체크해봐야겠다.

 

좋다는 평이 많은데 윤활과디젤에서 또다른게 나왔는데 그것도 솔찍히 

 

사서 써보고 싶다. 그런제 1박스(24)씩 파니 사기가 좀 그렇다.

 

회사 공동구매한번 해봐야겠다.

 

일단 검아웃 부터...

 

 

 

 

 

 

 

디젤클린도 써보고 스타나다인도 써봤는데 이건 아직인데 느낌은 좋다.

 

스타나다인으로 디젤차 관리를 하고 있는데 나는 적응되서 잘 모르겠는데

 

내차 몰아본 사람들은 다른차에 비해 잘 나간다고들한다.

 

차에 뭣짓을 했냐고도 묻는다.

 

연비는 크게 안오르지만 엔진 소리와 부드러운주행 때문에

 

내가 첨가제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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