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zyma 눈 마사지기를 사용해보다.

우리직원이 코지마 눈마사기 한번 써보라고 회사에 가지고 왔다.

 

눈마사지기 한번 해볼까...?

 

15분 자동이란다. 눈이 시원해진다고 하니 한번 해보자.

 

앉아서 해보고 누워서도 해봤는데 누워서 하는것이 더 효과가 좋은거 같다.

 

취침모드라고 하는데 모터돌아가는 소리와 에어빠지는 소리가 들려

 

잠은 안오더라...

 

이거 혼자 집에서 사용하면 좋은데 버스 , 기차 , 비행기 타고 이동할때 사용하면

 

옆사람에게 약간의 방해를 줄꺼 같다.(작동소리가 좀 들린다.)

 

아무튼 그냥 해봤는데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는거 같다. 시원한감은 조금이고.

 

이번에 돈나오면 하나 살까 생각중이다.

 

 

충전중.

 

간단한 조작 스위치.

 

접었을때...

 

융으로 되어있다.

여름에는 땀이 날꺼 같고 빨지도 못하는거 같다.

페브리즈 열심히 뿌려야한다는 단점.

 

 

사용해본 결과 10점 만점에 8점.

 

융에 땀이 밸꺼 같고,소음이좀 나고해서 2점 감점이다.

 

장점은 사물이 잘보이는거 같음.

 

눈보다는 관자놀이를 자극을 많이함.

 

매일 사용한다면 돈은 안아깝겠다. 작심3일이 될꺼 같음...

 

사진에 보이는 안쪽 융을 교체형으로 만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