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방수 코팅제를 써보다.

회사에 금이간벽에 비가 많이 오면 물이 줄줄 흐른다.

 

임시방편으로 방수코팅제를 사서 사용해봤다.

 

효과는 아직 비가 안와서 ㅂ보르겠지만 좋다고 믿어보자.

 

이거 사용방법을 내가 터득했는데 사용방법을 올린니 참고하시기를...

 

 

 

 

기본이 스프레이형이고 뚜껑에 스트롱스프레이가 따로 있어

코크만 바꿔끼우면 된다.

 

빨대형으로 뿌린자국이다.

빨대형은 버러진 틈에 빨대를 대고 안을 채우는 형식으로 쓰자.

그냥 걷에 찍하고 뿌리면 안된다.

빨대형으로 뿌리면 많이 흐른다. 코팅이 잘 안된다.

1번이 빨대형으로 금간곳을 매꿔주고...

 

스프레이형 코크로 바꿔서 위에 한번 더 뿌려준다.

스프레이형으로 뿌리면 끈적끈적하게 바로 변한다.

 

액체가 고채형태로 굳어진다. 보기에 좀 거시기하다...

 

여기도 역시 빨대형으로 안에 뿌려 액체로 채워주고난뒤

스프레이형으로 한번 더 뿌려준다.

 

 

 

방수성능은 아직 비가 안와서 잘 모르겠는데 사진을 보자면

 

방수는 잘 될꺼 같다.

 

1통이 550ml라고 써있는데 액체는 360ml이고 나머지는 가스로 되어있단다.

 

1통을 내 방식으로 쓰면 금방 1통이 바닦이다. 약8m정도 부린거 같다.

 

바닦을 방수 할때는 스프레이 형식보다는 바르는 방수액이 더 좋을꺼 같다.

 

붓으로 쓱 바르면 되니 좀 편한거 같고 가스가 안들어서 내용물도 1리터

 

그대로 들어있어 많은 곳을 바를수 있다.

 

우리집 옥상에 금이 많이보이는데 스프레이형 보다 바르는 방수액을

 

사서 가을에 작업을 해야겠다.

 

아무튼 한번 찍 뿌리면 안되고 많이 들어가도 꼼꼼하게 뿌려 완벽방수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