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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비디오폰 코맥스 cav-43qg를 달다.

언제나 피곤 2014. 4. 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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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이사와서 이거 저거 살펴 보니 비디오폰이 맛이 갔더라.

 

원래 집을 파는분이 이거 해줘야하는데 집을 좀 싸게 구입을 해서

 

그냥 내돈으로 교체를 하게되었다.

 

집에 시스템이 코맥스라서 다른건 못하고 코맥스꺼로 구입을 했는데

 

입구에 현관로비폰이 오래된 기종이라서 그걸 바꾸면 다른세대도

 

비디오폰을 전부 바꿔야해서 그냥 우리집만 바꾸었는데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 않다. 코맥스 cav-43qg. 이거하나란다.

 

입구현관 로비폰이 480L.

 

선택의 폭이 다양하면 가격,기능 꼼꼼히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기종을

 

구입을 하는데 480l에는 저거 하나뿐이니 할수 없지...

 

기계가 단순하고 심플하다. 끝...

 

설명서 보니 몇가지 기능이 있는데 과연 쓸까 ??? 한다.

 

이제 우리집에 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전화 한해서 좋고

 

세대간에 문 두드리는거 없이 벨 눌러서 좋다.

 

기존제품이 cav-501. 이였다.

 

10여년전에는 아마도 최신이였겠지만 세월이 흐르니 지금은 단종이란다.

 

사진에는 없음. 사진 안찍어 놨네...

 

 

cav-501제품이 좀 크다. 공간이 많이 생겨

액자같은걸로 마감해서 위에 장착을 했다.

작고 심플하다.액정이 4.5인치 같다.

 

역시 기존꺼 탈거 하고 나니 공간이 많이 생겨 마감후 장착.

작고 심플.

 

기존꺼다.(밑에집꺼 한장 찍음)

 

현관에... 이사오면서 카드를 받았는데 짐 정리하면서 사라졌다.

이번에 비디오폰 교체 하면서 현관카드2개 받았다.

(서비스인지 무료인지는 잘...)

다음부터 구매할때 5천원이란다.개당.

 

 

코맥스 현관로비폰은 단점은 번호판 같다.

 

위 사진처럼 일자 판넬 형태이다. 입체가 아니다.

 

번호가 튀어나와 있으면 좋은데

 

일자형판넬이라서 터치가 좀 그렇다. 잘못 누르면 한 번호가 연속으로...

 

입구라서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물이나 먼지등이 안들어가는

 

장점도 있겠지만 좀 불편하다 생각된다.(내생각에)

 

세월이 흘러 카메라 쪽에 보면 스크레치가 많다.

 

우리집꺼 달면서 테스트를 하니 카메라 고장이란다. 수리예약했다.

 

아울러 카메라 앞에 플라스틱 커버도 같이.

 

주문 해야한단다. 

 

아파트같이 세대가 많은 집에서는 경비실연동 되는거,

 

아니면 기능이 많은건

 

가격이 쫙 올라가는데 빌라나 개인 주택에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을 찾는다면

 

이게 가장 좋은거 같다. 또 480L 사용을 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거다. 가격은 제품비 + 설치비다. 지역마다 다르니 설치시

 

가격철충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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