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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테이 가방을 또 사보다.

언제나 피곤 2017. 9. 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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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크니 친구들하고 자주 어울려 논다.

 

호주머니에 휴대폰 , 포켓몬카드 , 돈 ... 잔득넣어 간다.

 

마땅한 가방이 없는거 같아서 백스테이에서 저렴한 가방을 샀다.

 

백스테이지는 가격도가격이지만 종류도 다양해 좋다.

 

아이들 가방이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큰애 , 작은애 해서 2개.

 

가방 크기기 이정도다.

 

가격대비 질도 좋다.

방수 스프레이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찾아보고 뿌려서 방수기능 추가 해줘야겠다.

 

어깨끈은 좌 , 우 맬 수가 있게 되어 있다.

 

중국산이 아니 국산제품이다.

요즘 국산제품은 희귀아이탬인데...

 

 

큰애 , 작은애가 좋와한다.

 

어디갈때 잡다한거 넣어다닐수 있어 좋와한다.

 

백스테이에서 조만간 또 가방을 사야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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