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등기구를 달아보다.

언제나 피곤 2020. 3. 16. 11:54
728x90

코로나19로 다들 날리들이다.

 

집사람도 2주간 문을 닫았다. 2주간 쉬면서 가계조명을 좀 바꿨으면해서

 

진장동 홈씨씨울산점에 갔다. 인테리어용품은 거의 다 취급을 하니

 

홈씨씨만 가면 거의 해결이다.

 

9개의 등기구를 사와서 혼자 쉬엄쉬엄 작업을 했다.

 

등기구들이 중국제라서 싼건 설명서도 없어 고생을 했다.

 

2틀에 걸처 작업을 다하니 좀 뿌듯하다. 집사람도 좋와하고...

 

등기구는 집사람이 골랐으니 만족하지.

 

등기구 설치는 라면 끊이는거보다 쉽다. 전동드라이버 하나면 해결이다.

 

이런 형태의 등기구들이다. 가격도 저렴하다.(등값이 더든다는 단점)

가격이 저렴하면 이런 부속이 안들어있다. 직접 구매를 하자. 이거 있으면 작업이 편하다.

1봉에 9개 들어있다.

가계는 거의 합판으로 되어 있어 작업이 쉽다. 일반 가정집은 석고...

연결단자 연결해서 선만 물리면 된다.

대량을삿ㅆ는데 안에 제품이 두종류 로 되어있더라. 이렇게 편한 방식과 다른방식.

이방식은 led전등만 끼우면된다.

또다른 방식의 등기구. 상자를 열어보지 못하니 뭐가 들어있는지 주인도 모른다.

이 등기구는 설치 실패다. 모형이 아래로 가야하는데 위로 가 있다.

소켓쪽에 보이는 힌색너트를 돌려 빼고 구조물 넣고 다시 돌려야한다.

그래서 작업한거 다시 재작업을 했다.

요즘 카페가면 많이 보이는 전등도 사서 달아줬다. 2개.

메인에 들어간 led전등이다.

가계 등작업을 혼자 했는데

 

한명더 있으면 더 빨리 했을꺼다. 모든걸 혼자 하니 힘들었다. (9개 달았음)

 

작업시 차단기 내리고 작업을 하고 작업후 확인하고 등에 잔등이 남아있으면

 

잔등제거해주는 장치를 달아줘야한다. 인터넷에 많이 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