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G7X로 담아본야경 및 별사진.

주말 토요일밤...

 

달어플로 보니 오늘이 초승달이 뜨는날이다. 달어플은 달의위상.

 

애들데리고 어둠이 깔린 남목고개 봉호사로 갔다.

 

봉호사를 가는이유는 빛이 다른곳보다 적고 현대중공업야경이 보이는곳.

 

이두가지를 찍을수 있어 봉호사로 갔다.

 

어두우니 애들이 약간 무서운지 집에 빨리가자고 제촉한다.

 

우리에게는 LED LENSER후레쉬가 있다.후레쉬로 약간 안심을시켜주고

 

빨리 사진을 찍고 왔다.

 

야경 및 별사진인데 일단 별사진모드에서 사진을 찍으면

 

프로그램이 되어있어 그냥 별모드로만 찍어야한다.

 

야경은 G7X를 보면 삼각대없이 야경찍기가있고 수동으로는 조리계조절

 

들어가고 IOS내맘데로 만지작대는 방식이 있다.

 

오늘 사진은 삼각대없는야경과 IOS를 400 ~ 1,600 까지 올려봤다.

 

그리고 야경사진의 필수 아이템인 릴리즈가 있어야하는데

 

똑딱이성이라 그런지 릴리즈 연결을 못한다.

 

그래서 조리계우선에 타임어10초 주고 씩었다.

 

내가  G7X 사용기를 쓰면서 올리는 사진은 무보정이다.

 

사진을 보자...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나온다. 크게보는것을 권장함.

 

 

오른쪽이 밝은건 야경...빛이이 밝은곳이다.

별사진은 항상 어두운곳에서...

 

 

 

 

이젠 야경사진...

봉호사에서 현대중공업쪽으로 좋은 야경 포인트다.

 

 

밑에사진은 조리계우선방식에 10초 타이머 , IOS변환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야경사진 판단은 당신몫... 

 

 

 

 

 

 

 

 

 

 

 

 

 

 

 

 

 

 

 

다음에는 길거리로 나가서 야경을 한번 찍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