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아카데미과학 덴카이나이트를 사다.

언제나 피곤 2014. 9.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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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문구점에 데리고 갔는데

 

이거 사고싶다고 해서 보니 큰거,작은거 두개다.

 

큰건1만원이 훌적 넘고 작은건 돈이좀 작게 나가고...

 

그러나 우리는 뭘사도 2개를 사야하는데 2개사니 1만원이 우습게 넘는다.

 

큰애가 만드는걸 좋와해서 사자마자 집에 와서 조립을 했는데...

 

내 솔직한 심정으로는 돈더주고 레고를 사주겠다.

 

덴카이나이트 장난감은 종류별로 4개를 사야만 좀더 큰걸로 만들수가있다.

 

4개를 다산다면 돈좀 더주고 레고를 그돈에 마춰서 사주겠다.

 

집에 레고는 큰애가 만들고 부수고 그걸로 다른걸 만들고 해서

 

창의력에는 정말 좋은 장난감 같다.

 

덴카이나이트는 애들가지고 놀기에도 플라스틱이 좀 약한거 같다.

 

오늘 2개 샀으니 합체한다고 2개더 사달라고 하겠지...

 

사달라고한다면 난 그냥 레고사라 할꺼다.

 

 

 

 

 

 

4개를 사야 파이어버드를 만든다.

 

 

 

 

 

 

작은애가 산 장수풍뎅이 장난감.

밑에 테엽을 감으면 앞으로 간다.(10Cm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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